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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록

HIV 차별 종식을 위한 ‘RED마침표 캠페인’ 출범 현장에 함께하였습니다 - 25.10.24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 이선영,김결희 운영위원은 지난 9월 11일, 대한에이즈학회 및 여러 감염인 단체, 시민사회, 산업계가 공동으로 개최한 ‘레드마침표 캠페인’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HIV 차별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자”는 슬로건 아래, HIV 감염인을 향한 낙인과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약속으로 출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질병관리청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한 외교사절, 감염내과 전문의, 감염인 당사자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HIV를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인식 전환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U=U(Undetectable=Untransmittable, “검출불가=전파불가”) 메시지가 의료계뿐 아니라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패널 토론에서는 법·제도 개선의 시급성도 논의되었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장서현 변호사는 현행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의 전면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감염인을 범죄의 주체가 아닌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레드리본인권연대 김지영 대표는 감염인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사례를 공유했고, 서울의료원 최재필 감염내과장은 “이제 HIV의 위험은 과학이 아닌 차별에서 비롯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사실과 사회적 현실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실질적 연대의 장으로, HIV 감염인의 인권이 곧 우리 모두의 건강권이라는 메시지를 다시금 환기시켰습니다. 감염인 차별종식이라는 RED마침표 캠페인의 뜻에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도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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