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 정보위원이자 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 센터장인 김결희 교수께서 한림대학교의료원 개원의포럼에서 “Life Changing, Life Saving: 성별확정수술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성별확정수술이 단순한 외과적 시술을 넘어 트랜스젠더의 정체성 회복과 삶의 전환점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생애 경험임을 강조하며, 의료 현장에서의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진료의 필요성을 환기했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의 트랜스젠더 건강 코호트 연구인 **KITE(Korean Initiative for Transgender hEalth)**의 초기 데이터를 인용하며, 트랜스젠더의 자살 시도율(32.6%)이 전체 성인 평균(1.7%)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는 트랜스젠더 건강에 대한 의료진의 구조적, 지속적 관심이 그 자체로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일차의료 영역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감수성과 환대의 시선을 갖는 것이 진료의 첫 관문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로 많은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KALM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성소수자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환자가 존중받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7월,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 정보위원이자
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 센터장인 김결희 교수께서
한림대학교의료원 개원의포럼에서
“Life Changing, Life Saving: 성별확정수술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성별확정수술이 단순한 외과적 시술을 넘어
트랜스젠더의 정체성 회복과 삶의 전환점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생애 경험임을 강조하며,
의료 현장에서의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진료의 필요성을 환기했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의 트랜스젠더 건강 코호트 연구인
**KITE(Korean Initiative for Transgender hEalth)**의 초기 데이터를 인용하며,
트랜스젠더의 자살 시도율(32.6%)이
전체 성인 평균(1.7%)과 비교해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는 트랜스젠더 건강에 대한 의료진의 구조적, 지속적 관심이
그 자체로 생명을 살리는 일임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일차의료 영역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감수성과 환대의 시선을 갖는 것이
진료의 첫 관문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로
많은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KALM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성소수자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환자가 존중받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연대해 나가겠습니다.